12월 6일 News Clipping

X-mas 홈파티 트렌드 여전, 케이크 프로모션 활발

엔데믹 후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식도 달라졌다. 시끌벅적한 파티보다는 가족 단위로 모인 소규모 홈파티 트렌드가 생겨났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들뜨지 않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몇 년째 지속되온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경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홈파티의 메인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하거나 타 업역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

>12월 5일 시사포커스


MZ는 ‘즉흥 여행’을 좋아한다

내년의 여행객들은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고 예상치 못한 경험을 마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인 여행객의 경우, 5명 중 2명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긴다. 세대별로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X 세대,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즉흥 여행을 더 많이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6일 노컷뉴스


몸과 마음이 찜찜할 땐 ‘이색 찜질방’ 찜하세요

뜨끈한 탕에 몸 녹이고 불가마에서 땀 뻘뻘 흘리고 나면 겨우내 추위도 걱정 없을 것만 같다. 여기에 색다른 체험과 낭만까지 더해지면 연인끼리 데이트로도, 온 가족 나들이로도 손색없다. 사계절 푸른 식물원에서의 족욕부터 휘황찬란 버라이어티 스파까지, 이색 체험이 가능한 서울 근교 찜질방을 찾아 떠나보자.

>12월 4일 중소기업뉴스


뭉치면 강해진다…온오프라인 ‘이색 컬래버’ 열전

경기 불황 속 이색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경쟁사와도 과감히 손을 잡는 ‘적과의 동침’ 사례도 늘고 있다.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기대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월 5일 아주경제


태연→수현→다니엘, 다음은 누구? ‘위시’ MV 스페셜 컬래버 예고

내년 1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위시’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찾는 ‘게스 후?’ 이벤트를 전격 오픈했다. 작품 속 주요 상징으로 등장하는 소원이 담긴 방울들 사이로 신비로운 실루엣을 드러낸 주인공은 ‘겨울왕국2’의 태연, ‘뮬란’의 AKMU 수현, ‘인어공주’의 뉴진스 다니엘을 잇는 최정상 아티스트.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2월 5일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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