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News Clipping

“2030세대 잡아라” 젊어진 주방업계

4050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주방업계가 젊은 감각을 앞세운 마케팅과 신제품을 통해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비자층 확대는 물론 미래 고객 선점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1월 12일 서울경제


이효리 비비랩 광고영상 22만 뷰 ‘대박’

뉴트리원 비비랩은 6일 오전 12시 공식 유튜브에서 신제품의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포즈와 화려한 스타일로 무장한 이효리가 등장한다.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2만 뷰, 12시간 만에 33만 뷰, 하루 만에 36만 뷰라는 기록을 세워 이효리의 광고 파워가 여전함을 과시하고 있다.

>11월 11일 헤럴드경제


외국인 관광객 위한 ‘K편의점’ 기념품 나왔다

편의점 CU가 서울관광재단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편의점 기념품을 만든다. CU가 민관 협력으로 기획한 이번 기념품의 이름은 ‘서울 과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간식인 약과와 강정으로 구성한 과자 세트다.

>11월 6일 뉴시스


2024년 여행 트렌드는 “TV·영화 속 그 곳”

글로벌 여행객 절반 이상이 TV프로그램 혹은 영화 시청 후 여행지를 조사하거나 예약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경우 이같은 영향을 더 받아 10명 중 8명이 TV프로그램 혹은 영화에서 본 장소를 여행지로 고려하거나 예약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9일 데일리한국


라면서 시작된 매운맛 트렌드, 스낵‧버거 등에도 번져

매운맛을 향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화답하듯 식품업계는 더 매운맛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면 업계는 매운맛의 수혜를 톡톡히 누렸다. 대표 제품이 농심 신라면, 삼양식품 불닭이 대표적이다.

>11월 10일 시사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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