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News Clipping

머스크 X, 뉴스 기사도 손본다…헤드라인·텍스트 삭제

머스크는 22일 자신의 X 계정에 “X 플랫폼에 나타나는 뉴스 기사에서 첫 부분 이미지만 남기고 헤드라인과 기사 텍스트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외관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23일 연합뉴스


“숏폼보다 화장품 바로 산다” ‘클립’ 전면 배치한 네이버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앱 화면 하단에 새로운 숏폼 서비스 ‘클립’이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오픈됐다. 클립은 네이버의 숏폼 서비스명을 통합한 명칭이다. 기존에 주제판이었던 숏폼이 독립된 하나의 탭으로 모였으며, 패션, 뷰티, 여행, 스포츠, 푸드,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제공된다.

>8월 23일 뉴시스


노래가 광고가 되는 ‘플리 마케팅’

최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플레이리스트를 가져다 듣는 것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다. 플레이리스트가 대중화 되면서 플레이리스트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이른바 ‘플리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22일 시빅뉴스


실시간 라이브 푸드쇼 보면서…

이에 최근 라이브 방송을 보자마자 바로 배달시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배달극장’은 보여주는 음식점을 표방하며 음식점과 촬영 스튜디오를 완비하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 푸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23일 디지털타임스


식음료로 프리미엄 가치 전하는 패션·뷰티업계

패션·뷰티 업체의 식음료 사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고객 경험 확대와 진정성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함이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달바를 전개하는 비모뉴먼트는 서울 한남동에 트러플을 경험할 수 있는 카페 겸 다이닝바 ‘트러플 디 알바’를 오픈했다.

>8월 23일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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