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News Clipping

인스타그램, AI 생성 콘텐츠에 라벨 붙이나

31일 IT 매체 엔가젯 등 외신은 이탈리아의 모바일 앱 개발자 알레산드로 팔루치의 트윗을 인용해 인스타그램이 곧 ‘메타AI로 생성한 콘텐츠’라는 라벨을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8월 1일 조선일보


제페토도 생성형AI 접목…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는 간단한 키워드 및 명령어만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제페토는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기술 스타트업 ‘리콘랩스’와 협업해 생성형 AI로 아이템을 제작하는 ‘창작툴’을 도입했다.

>8월 1일 머니투데이


웃돈 줘도 못 사는 먹태깡, 정말 품절 마케팅일까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스낵 ‘먹태깡’이 연일 품절 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웃돈을 붙여 거래하거나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한다. 제과시장에서는 허니버터칩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8월 1일 비즈워치


자체 웹드라마까지···유튜브에 진심인 유통업계

유통업계가 자체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 제품 소개 위주의 콘텐츠가 주를 이뤘다면, 이젠 유명 유튜브 채널과 협업해 컬래버 콘텐츠를 추진하거나 자체적으로 웹드라마까지 제작할 정도로 유튜브에 ‘진심’이다.

>8월 1일 이뉴스투데이


새벽부터 오픈런 ‘B급 캐릭터’가 선택한 이곳은

최근 MZ세대들이 ‘B급 캐릭터’에 열광하며 관련 콘텐츠에 지갑을 열고 있다. ‘B급 캐릭터’란 세련되고 화려한 A급 캐릭터에 조금 못 미친다는 의미로 일반적인 형식이나 기법 등을 따르지 않는 것을 뜻한다.

>8월 1일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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