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News Clipping

“맛있으면 0칼로리”…진짜 ‘0칼로리’ 아이스크림 나왔다

식품업계가 ‘덜어내기’ 경쟁에 돌입했다. 즐거운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이어지며 칼로리를 최대한 줄이거나 없앤 신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제로 칼로리 구현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영역까지 점차 공략되면서 시장이 더 커지는 양상이다.

>아이뉴스24


웹드 찍고 ‘힙지로’서 캠페인…MZ세대 겨냥한 이색 마케팅

제약사들이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MZ세대에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웹 드라마를 만들고 MBTI 성격유형을 광고에 활용하기도 한다. 관계자들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인재 채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경제


이게 도대체 뭐야?…탕후루 열풍 식더니 ‘이란 라바삭’ 뜬다

이란의 전통 간식 ‘라바삭’의 인기가 심상찮다. 틱톡·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을 타더니 국내에서도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들의 소개가 잇따른다. 수천 개가 넘는 전문점을 양산하며 인기를 끌었던 ‘탕후루 신드롬’을 이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머니투데이


“믿었던 너 마저?” 삼성 갤럭시S24 열풍에도…20대 아이폰 타령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가 역대급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도 젊은이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통신사들도 젊은 세대를 잡기 위해 아이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아이폰15가 전작보다 판매량이 20~30% 늘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15 구매자의 10명 중 8명이 20대~3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헤럴드경제


‘기생수: 더 그레이’ 인기, 日영화 다시 보기 열풍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의 인기가 뜨겁다. 인기에 힘입어 원작만화를 먼저 영상화한 2015년 일본영화 ‘기생수’ 파트1과 파트2까지 OTT 차트를 역주행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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