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News Clipping

‘답정너’ NPC 말고…크래프톤 “친구같은 게임 AI 만든다”(종합)

“크래프톤은 이제 인간과 함께 게임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한다”며 “유저는 CPC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협력 게임을 할 수도 있고, CPC의 조언을 받거나 때로는 CPC의 플레이를 지도할 수도 있다.이렇게 CPC는 마치 친구와 나란히 앉아 게임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시스


“에어프라이어에 도청 장치가?”…조사 결과에 ‘발칵’

영국 소비자 보호단체 ‘위치'(Which?)는 “중국에 본사를 둔 ‘아이고스타’와 ‘샤오미’의 에어프라이어 연동 앱이 수집한 사용자 데이터가 틱톡 등 중국 기업들의 서버로 전송됐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


피자헛, 마트용 ‘냉동피자’ 내놨다… 소비자들이 상자 열어보고 깜짝 놀란 이유는?

피자헛은 냉동 피자 박스 안에 피자 대신 “죄송합니다. 우리는 냉동 피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의 피자 도우 반죽은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피자헛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피자 바우처를 넣었다.

>브랜드브리프


K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브로드웨이 찍고 웨스트엔드 진출..내년 4월 개막

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에 이어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한다.

>파이낸셜


“네 쌍둥이 아빠된 것 축하”…직원에 1억 쏜 ‘통큰 회장님’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7일 LX홀딩스는 구 회장이 전날 정재룡(36)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과 배우자 가미소(33)씨에게 출산 격려금 1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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