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신고 밀키트 폭립 먹고…‘MZ 군인’ 선호 군수품 뭘까
군대에서도 바비큐 폭립(돼지 등갈비)·떡볶이 밀키트를 먹고, 시중 브랜드 운동화와 면도기를 사용한다. 이처럼 군수품의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젊은 군 장병들의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신문
‘금추’ 이어 깻잎·상추·오이 가격도 고공행진..식탁물가 어쩌나
‘금추'(금+배추)로 불리는 배춧값 외에도 깻잎과 상추, 오이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은 9,5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올랐습니다.
>KBC
‘흑백요리사’ 식당 영상 리뷰, 당근에서 한 번에 본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자체 숏폼 서비스 ‘당근 스토리’를 통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식당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데일리
‘메로나 디자인 표절’ 소송 진 빙그레 “항소심 간다”
빙그레가 회사 주력 제품인 멜론 맛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포장지 디자인을 따라 했다며 경쟁 업체인 서주를 상대로 소송을 내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쿠팡이츠 이용자 ‘사상최대’ 900만명…배민·요기요는 감소
지난달 음식 배달앱 쿠팡이츠 이용자가 약 900만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모두 이용자 수가 전달보다 감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