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News Clipping

매일 튀김기 청소 사진 올린 치킨집…”깨끗하다” 소문나자 벌어진 일

매일 튀김기를 청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려온 치킨집이 ‘깨끗한 치킨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출이 3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불안’이 휩쓴 4050… 스크린으로 몰렸다

미래에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른다며 늘 호들갑을 떤다. 기쁨이나 슬픔 같은 감정은 나중에나 느껴도 된다며 다른 감정들을 폭군처럼 쫓아낸다. 결국엔 13세 소녀 라일리의 마음을 조정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를 독차지한다.

>동아일보


쉬인, 국내 첫 팝업서 짝퉁 판매 논란 …”해당 상품 뺐다”

앞서 쉬인이 전날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매장에는 미국 브랜드 ‘폴로’와 캐쥬얼 브랜드 ‘키르시’, ‘프레드페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옷을 선보이면서 가품 논란이 벌어졌다.

>아시아경제


7월 둘째 주, 보면 좋을 팝업

7월 둘째 주 어떤 팝업을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헤이맵이 큐레이션 한 팝업과 전시를 함께 둘러볼까요?

>heypop


시대에 역행하는 가수들…숏폼 시대에 등장한 ‘롱폼’ 음악들의 가치 [D:가요 뷰]

평균 영상 길이가 15초에서 최대 10분을 넘지 않는, 빠르고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가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최근에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롱폼 콘텐츠의 매력이 주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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