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News Clipping

식품∙외식업계, 아시안컵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진행

지난 12일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이 개막한 가운데 오는 15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피자, 커피, 편의점 등이 다양한 할인과 무료배달 및 무료음료 제공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스포츠서울


“다들 이렇게 해요” 요즘 Z세대는 둘이서 핸드폰 4개… 무슨 일?

Z세대의 ‘요즘 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서 이석훈은 엔믹스 오해원과 함께 롯데월드에 방문해 05년생 19세 청소년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교복을 입고 롯데월드에 방문한 05년생 여학생 두 사람은 “핸드폰 지금 둘이 합쳐 4개 갖고 있어요”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아시아투데이


책 읽고 싶으세요? 스마트폰 내세요

스마트폰을 내야만 입장이 가능한 서울 시내의 북카페도 인기를 끈다.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며 뇌를 정화하는 이른바 ‘디지털 디톡스’가 Z세대 사이에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빅데이터 기반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욕망의 북카페’ 월간 검색량은 네이버 기준 1만 5000건이 넘고 이 중 20대가 42.5%를 차지한다.

>THEFACT


드라마판에 부는 회귀 열풍…내남편과결혼해줘, 이제곧죽습니다

‘회귀’, ‘환생’ 등을 다룬 작품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사랑받는 주제인 것도 인생 리셋에 대한 인간의 갈망이나 상상을 건드린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들도 회귀를 통해 서로 다른 메시지와 재미를 주고 있죠. 결혼이라는 잘못된 첫 단추를 새로 끼워내고, 죽음에서 피어나는 삶의 가치를 체감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디지털데일리


MZ 취향은 90~00년대? 아이돌도 뛰어든 리메이크

1990~2000년대를 지나온 이들이라면 최근 발표되는 곡들이 어딘가 모르게 익숙할 것이다.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그 시절을 조명하는 것처럼 가요계에서도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중에서도 MZ세대의 중심인 아이돌들이 리메이크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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