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스며드는 4월, 나만의 취향을 찾고 싶은 마음이 살며시 피어오르는 요즘입니다. 일상 속 작은 설렘과 감성을 채워줄 행사를 찾고 있다면, 지금 주목해야 할 전시가 있는데요. 바로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입니다. 이곳에서는 여러분의 취향이 어떤 모습인지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일상에 취향을 더하는 전시, ‘인벤타리오 2025’

‘인벤타리오(INVENTARIO)’는 스페인어로 ‘기록물’ 또는 ‘목록’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 단어의 의미에서 출발해, 일상의 다양한 도구와 취향을 한데 모아 담는 거대한 저장소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는데요. 각자의 고유한 ‘인벤토리(목록)’를 가진 총 69개의 브랜드가 문구와 사무용품은 물론, 가구·조명·홈데코 등 폭넓은 분야에서 참여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죠.
🤝 29CM × 포인트오브뷰, 감각의 콜라보레이션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29CM’와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의 콜라보입니다. 두 브랜드의 철학과 미감이 녹아든 이번 전시 큐레이션은 단순한 문구 전시를 넘어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기록의 방식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인벤타리오 문구 페어, 기대 포인트는?

① 문구 마니아들의 성지
인벤타리오 문구 페어는 국내외 인기 문구 브랜드가 총출동해 최신 문구 트렌드를 한눈에 보고,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SNS 속에서만 보던 작가 브랜드부터 오프라인 최초 공개되는 신제품까지 평소 눈여겨보던 문구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문구 마니아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자리이죠.
②한정 굿즈 & 체험 콘텐츠
이번 페어에는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특히 ’29CM’ 부스에서는 문구 취향 테스트와 나만의 문장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포인트오브뷰’ 전시관에서는 작가들의 창작 도구를 감상하고 스탬프 체험에 참여할 수 있죠.
이 외에도 스티커 만들기, 감성 필기 체험, 작가와의 미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보는 전시’를 넘어 ‘참여하는 전시’로서의 매력을 더합니다.

③기록을 위한 영감의 공간
‘인벤타리오 2025’는 단순한 문구 쇼핑을 넘어 나만의 감정과 일상을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는 영감의 공간입니다. 전시 곳곳에 담긴 철학과 이야기들은 ‘오늘의 나’를 기록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며,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죠. 이곳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취향 소비를 넘어 일상에 따뜻한 자극과 리듬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 포인트오브뷰 김재원 대표님이 전하는, 좋은 문구의 이야기
“좋은 문구란, 사람을 움직이는 작은 계기를 주는 것”
마지막으로 인벤타리오 공식 SNS 계정에는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게시물들이 업로드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콘텐츠는 포인트오브뷰를 운영하는 김재원 대표님의 인터뷰가 담긴 릴스 영상입니다. 영상을 통해 대표님이 문구를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와 철학을 엿볼 수 있고, 전시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는 다양한 문구 브랜드를 통해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기록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번 전시의 입장 티켓은 29CM 앱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며, 현재 전 회차 매진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취소표에 한해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의 첫 주말, 인벤타리오 전시장에서 일상에 감성과 취향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