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에 세계가 빠져들었죠. Z세대는 이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랜덤 놀이’를 즐긴다고 합니다. 낭만 가득한 랜덤 여행부터 자유로움을 담은 랜덤 타투까지, Z세대가 좋아하는 랜덤 놀이를 만나보실까요?
① 다트 던져서 여행지를 결정한다?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는 랜덤 여행
‘랜덤 여행’은 지도 위에 다트를 던져 꽂힌 곳으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방식입니다. 여행 계획을 짜기 힘들어 하는 극한의 P들은 솔깃하실 텐데요. 여행 외에도 맛집이나 약속 장소를 정할 때 지도 앱에서 랜덤으로 장소를 선택하기도 한답니다.
② 행운을 믿는다면 도전하라! ‘랜덤 자판기’
‘랜덤 자판기’ 속 랜덤 박스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행운에 의지해 물건을 뽑는 형식인데요. 행운이 따른다면 아이패드, 닌텐도, 에어팟 등 고가의 물건을 손에 넣을 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하게 인형과 스티커 부자가 될 수도 있어요. 😹
③ “기본 프레임은 질렸어요” 네컷 사진 프레임도 랜덤으로!
네컷 사진의 프레임은 매우 다양한데요. 친구들과 사진을 다 찍은 후, 무엇을 고를지 몰라 난감했던 적 있으시죠? 그럴 때 Z세대는 ‘랜덤 프레임 챌린지’에 도전합니다. 시간이 다 될 때까지 필터를 마구 누르기만 하면 된답니다. 뜻밖의 프레임이 선택되어도 당황하지 마세요! 😁
④ 타투나 네일 아트 디자인도 랜덤으로 고른다고?

Z세대는 심지어 네일 아트나 타투를 랜덤으로 받기도 하는데요. 숫자를 랜덤하게 뽑아 타투 도안이나 네일 아트 디자인을 정합니다. ‘타투까지 랜덤으로 한다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쿨함과 자유로움에 큰 가치를 두는 Z세대는 ‘랜덤 타투’야말로 자유로움을 대변하는 행위라고 말해요.
계획은 자주 우리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죠. 하지만 그것에 실망하지 않고, 우연의 즐거움을 최대한 만끽하는 것이 ‘랜덤 놀이’의 본질인 듯합니다.
출처: 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