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News Clipping

10대 인스타 사용 제한된다…내년 1월부터 “부모가 관리감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가 청소년의 인스타그램 사용을 제한하는 전용 계정을 내년 1월 국내에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210억 물게 된 피자헛, 회생 신청…”생존 위한 조치…매장 정상운영”(종합)

한국피자헛이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해 채권액이 강제 집행될 위기에 놓이자 일단 회생 절차로 집행을 막고 시간을 벌기 위해서다.

>아시아경제


동성애 정보 모아 광고주에 제공…개보위, 메타에 216억 과징금 부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회원 약 98만 명의 동성애 여부와 종교관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해 광고주에게 제공한 혐의로 총 216억 2320만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경제


내 목소리 엿듣는 맞춤형광고? “대부분은 AI 정보 분석”

광고회사가 음성 데이터를 수집해 광고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상탁 몰로코 디렉터는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을 AI로 분석해 맞춤형광고를 제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오늘


AI가 알아서 메일 답장 … 업무계획도 짠다

매일 수백 개씩 쌓이는 메일을 하나하나 열어보지 않더라도 인공지능(AI)이 알아서 답장을 보낸다. 메신저 대화부터 첨부된 보고서까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우선 처리해야 할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매일경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