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News Clipping

월간산 추천, 11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약 10km의 숲길이다. 오대천 계곡을 여러 번 가로지르며 따라 올라간다. 출렁다리, 목재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물이 있으며 곳곳에 화전민 터, 옛 산림 철도 등을 알려 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월간 산


대종상 주최하는 영협 최종 파산… 올해 개최 여부 불투명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시상식인 대종상영화제를 주최해온 한국영화인총연합회(영협)이 결국 파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대종상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조선일보


걷기 돕고 집에선 말벗까지…’1인 1로봇’ 시대 왔다

누구나 로봇을 갖게 되는 세상이 성큼 다가왔다. 200~300만원 가격대에 개인이 쉽게 구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로봇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스타트업을 필두로 대기업도 새로운 미래 시장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지디넷코리아


“부르면 달려가고 책값은 깎고…독자들이 그리운 작가·출판사의 생존법” [전혼잎의 독립서점]

책이 외면받는 시대에서도 곳곳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다채로운 독립서점은 독서 문화를 위한 전초기지입니다. ‘전혼잎의 독립서점’에서는 한국일보에서 문학을 담당하는 전혼잎 기자가 ‘문학’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큐레이션합니다.

>한국일보


“흑백요리사 ‘욕설’ 그대로 내보내는데…OTT·방송사 규제 비대칭 심각”

“넷플릭스가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지상파 방송에서 만들 수 없는 비정상적인 생태계입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파급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에도 정부 규제는 지상파, 종합편성 방송사 및 유료 방송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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