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News Clipping

“무료 체험인 줄 알았는데, 완전 당했다” 믿었던 ‘알리’ 배신…결국, 탈났다

무료 체험으로 이용자를 유인해 교묘하게 유료 멤버십 가입을 유도한 중국 온라인 상품 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가 결국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경제


“어제는 SLL, 오늘은 KT”…’범인 찾기’된 ‘OTT 합병 지연’ [IT클로즈업]

토종 OTT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합병이 티빙 측 주주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티빙의 대주주들만 특정해 지연 원인으로 지목당한다는 것이다.

>디지털데일리


“풍경 미쳤다” 입소문, 4000명 러너들 몰려왔다…시골마을의 기적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사회가 자신만의 고유성을 내세워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특색있고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입힌 브랜드로 주목받으면서 지방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머니투데이가 직접 다녀왔다.

>머니투데이


여행 엄두 못 내던 노약자 내년까지 182곳 장애 없이 간다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도 편히 여행 갈 수 있는 열린관광지가 내년에 20곳에 추가로 조성된다. 올해까지 조성되거나 조성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열린관광지는 162곳이다.

>헤럴드경제


“40년 인연 고마웠어”…천리안, 오늘 역사 속으로

“천리안에서 좋은 이들을 많이 만났다. 또 하나의 추억이 삭제되네. 고마웠어, 천리안” 1985년 국내 PC통신의 문을 연 ‘천리안’이 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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