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News Clipping

삼성전자와 애플의 ‘강남이몽’…MZ세대의 선택은?

‘제품’을 중점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 애플 강남과 달리, 삼성 강남은 ‘체험’이 강조됐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과거 삼성전자 핸드폰 브랜드인 ‘애니콜’의 제품이 존재합니다. 안쪽에는 삼성전자 ‘헬스케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됐습니다.삼성전자가 ‘체험’을 강조한 이유는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함입니다. 삼성전자에게 ‘MZ’는 풀어야 할 하나의 숙제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월,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2012-2023 스마트폰 사용률&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18~29세의 삼성폰 사용 비율은 32%, 아이폰 사용 비율은 59% 조사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69%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것과 대조됩니다.

>10월 27일 인더뉴스


뉴욕 타임스 스퀘어서 뉴진스 ‘빼빼로데이’ 광고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해외 시장에서 ‘빼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옥외광고, 버스 외부 랩핑 등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롯데웰푸드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 빼빼로 브랜드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미국 시장에서 빼빼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다.

>10월 27일 한국경제TV


“이효리, 10년만에 광고 흥행 성공…행사매출 40% 증가”

이효리가 빨간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롯데온 광고 유튜브 영상 본편은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247만회를 넘었고, 3주 전 내놓은 티저 영상은 조회수 371만회를 달성했다.롯데온은 내부 빅데이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포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롯데온’ 언급량이 이효리 광고 집행 이전 대비 2배가량 늘었다고 설명했다.또, 롯데온과 함께 검색하는 검색어도 기존에는 ‘상품’, ‘할인’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쇼핑’, ‘프리미엄’ 등이 상위권에 올라 고객 인식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10월 27일 미디어 오늘


“광고하고 싶은 매체” 그룹별로 살펴보니

미디어오늘은 조사 결과를 그룹별로 묶어 살펴봤다. 종합일간지 중에선 조선일보가 84.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중앙일보가 77.4점, 동아일보가 70.4점이었다.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은 60점대를 기록했다. 조선·중앙·동아 등 보수성향 일간지와 나머지 언론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이다.조선일보는 21일 발행한 사보에서 이번 조사 결과에 “조사 대상 74개 매체 중 전체 순위 1·2위는 유튜브(포털·동영상 분야)와 인스타그램(SNS 분야)으로, 신문·방송 등 전통 매체에서는 본지가 1위”라고 했다.

>10월 27일 미디어 오늘


블로그 썸네일, 얼마나 알고 있나요?

썸네일의 유무가 야기하는 차이는 극명합니다. 더불어 썸네일은 효과에 비해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죠. 블로그 방문을 늘리기 위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아직 썸네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썸네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CMS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27일 디지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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