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News Clipping

롯데웰푸드, 빼빼로 팝업스토어 ‘Hello 빼빼로월드’ 오픈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빼빼로 팝업스토어 ‘Hello 빼빼로월드’를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Hello 빼빼로월드’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빼빼로의 공식 앰버서더인 ‘뉴진스’와 빼빼로의 캐릭터인 ‘빼빼로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물과 상품들을 한 눈에 확인하고 경험해 볼 수 있다.

>10월 17일 조선일보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시몬스 침대는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시몬스 테라스가 선보인 콘텐츠는 시몬스 특유의 감성과 브랜딩이 더해져 개관 직후 주로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오픈 1년 만에 10만 명을 기록했던 누적 방문객 수는 오픈 5주년인 올해 10배 늘었다. 오프라인의 인기가 온라인으로 이어지며 관련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도 11만건에 달한다.

>10월 17일 이데일리


세븐일레븐 나트륨 줄인 김밥 출시 外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국민 건강을 위해 식약처가 기술 지원한 나트륨을 줄인 김밥을 출시했다.세븐일레븐은 17일 기존 일반 상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대폭 줄인 김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트륨을 줄인 김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나트륨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한 상품이다.

>10월 17일 로이슈


롯데마트 ‘요리하다’ 이름 빼고 다 바꾸니 매출이 ‘쑥’

롯데마트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재출시한 이후 매출이 신장세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1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12일까지 1년간 롯데마트의 ‘요리하다’ 매출은 재출시 이전과 비교해 약 25%, 롯데슈퍼는 30% 가량 큰 폭으로 늘었다. PB 상품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상품의 맛과 품질, 조리 후 시각적 완성도, 소비 트렌드까지 고려한 신상품 출시, 기존 제품의 레시피를 꾸준히 개선해 상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한 점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0월 17일 에너지경제신문


아이 키우기 편해요!”.. 저출산 시대 ‘육아 플랫폼’ 성장 주목

저출산 시대, 다양한 육아 플랫폼들이 주목받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인 영유아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앤나는 전년대비 상반기 매출 및 회원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등이 50% 이상 성장했다고 17일 전했다.아이앤나는 신생아실 비대면 면회가 가능한 신생아 영상공유서비스 ‘베베캠’ 서비스 운영사로 작년 6월 말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젤리뷰’ 플랫폼을 인수해 전국 350여개 산후조리원과 제휴 중이다.

>10월 17일 약업신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