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News Clipping

뉴욕 거리에 한국 음식 깔린다… 뉴욕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 축제’

오는 8일 미국 뉴욕에서 무료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 페스트(KOREA FEST)가 열린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코리아 페스트는 8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퀸스 롱아일랜드 시티의 컬처 랩(Culture Lab)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세계에서 인정받은 춘식이…’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전시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카카오는 ‘춘식 with 본태박물관’ 전시가 독일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자신문


볼보, 2030년 전기차 전환 완료 계획 폐기…하이브리드에 집중

중국 지리 자동차 산하의 스웨덴 자동차 업체 볼보가 2030년까지 모든 차종을 전기차로 바꾼다는 계획을 폐기했다. 예상과 달리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끌면서 전기차 수요 성장세가 더뎌지자 나온 고육책이다.

>파이낸셜뉴스


‘제로’ 열풍에 불티나게 팔리는 알룰로스…삼양사, “국내 최대 알룰로스 공장 지었다”

삼양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최근 저당(低糖) 트렌드와 맞물려 국내외 대체 감미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 이에 알룰로스 생산 능력을 지금보다 네 배 이상 늘려 후발 주자와 격차를 더 벌리겠다는 것이다.

>한국일보


손안의 ‘AI 비서’ 시대 성큼…삼성·SKT 등 62兆 시장 선점 경쟁

누구나 인공지능(AI) 개인비서를 곁에 두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AI 개인비서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과는 달리, 사용자의 일상과 업무를 자동화하고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뉴시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