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News Clipping

네이버가 사우디에 ‘중동 AI 거점’ 세우는 이유

네이버가 올해 안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지역 총괄 법인(네이버 아라비아, 가칭)을 설립한다. 현지 법인을 세우게 되면 네이버는 정부가 조달하는 첨단 사업을 수주할 기회를 얻는다.

>뉴시스


동·서·남해안~비무장지대까지…4530㎞ 코리아둘레길 개통

대한민국 국토의 가장자리 4530㎞를 중단없이 걸을 수 있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 15년 만에 완성됐다. 정부는 23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한겨레


“이미 포화 상태인데”…난립하는 저가커피

저가 커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른바 ‘3대장’으로 불리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들보다 더 싼 가격, 더 큰 용량을 앞세운 후발주자들이 우후죽순 등장해 도전장을 내미는 상황이다.

>아이뉴스24


한국인 관광객, ‘이 나라’에서 가장 돈 많이 써.. 뭐하나 봤더니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올해 상반기 해외 여행을 떠난 한국인들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지난 해와 비교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올해는 아시아권 국가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일본과 베트남이 가장 눈에 띄었고, 호주와 중화권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데일리


“말 걸기 좋은 때” KAIST, 상황 인식·마음건강 체크 기술 개발

‘말 걸기 좋은 시점’을 찾아 상대방의 마음(정신)건강을 체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시도 때도 없는 질문으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고,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심리 상태를 기록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해당 기술의 특징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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