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News Clipping

오래 보는 앱 1위 유튜브…2위 1020은 인스타 vs 30대 이후는 ‘이것’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으로 ‘유튜브’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유튜브 다음으로 1020세대는 인스타그램을, 30대 이후 세대는 카카오톡을 오래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경제


“광고판에 제품 홍보했더니…” 야구 마케팅 ‘깜짝 결과’

최근 ‘프로야구 마케팅’에 가장 열을 올리는 곳은 제약업계다. 삼진제약과 동아제약은 서울 잠실 야구장 홈플레이트 뒤 광고판을 활용해 회사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삼진제약은 올해 처음 야구장 광고를 시작했다.

>한국경제


“머스크 말 현실로”…사격銀 김예지, 킬러 역할로 배우 ‘데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가 킬러 역할로 연기에 도전한다.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과 영화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킬러 역으로 동반 캐스팅됐다고 전해진다.

>동아일보


7년 전 순직한 남편과 즉석 사진… 소방청의 깜짝 추석 선물

고(故) 이영욱 소방경의 아내 이연숙(62)씨는 지난 6일 원주소방서 인근 즉석 사진 부스에서 사진을 찍었다. 몇 분 후 사진을 받은 이씨는 깜짝 놀랐다. 사진 속 이씨 옆에 순직한 남편 이영욱씨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19년 만에 돌아온 ‘내 이름은 김삼순’, AI로 화질 키웠다

AI기술을 통해 화질을 올리고 재편집한 ‘내 이름은 김삼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 6일 공개된 8부작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2024>은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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