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News Clipping

서울 추석에 병원 1200곳 연다…시-의료계 비상대책 총력가동(종합)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 환자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2천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가동한다.

>연합뉴스


새우 예수? AI가 쏟아낸 저질 콘텐츠, 생각보다 심각하다

가디언은 지난 5월 <스팸·쓰레기…슬롭? ‘좀비 인터넷’ 배후에 있는 최신 AI 물결> 보도에서 “스팸과 마찬가지로 AI슬롭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경제성 때문에 AI슬롭은 만들어지고 있다”며 “일부 이용자가 밈을 공유하거나 광고를 클릭한다면 제작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 AI슬롭은 부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미디어오늘


[K-AD] 데스커, 주우재·황석희와 ‘모두를 움직일 가능성’ 캠페인 론칭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TBWA 코리아와 함께 장르엔터테이너 주우재, 번역가 황석희와 함께 ‘모두를 움직일 가능성’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드타임스


한국인에게 인기가 급상승 중인 추석 여행지 TOP 5 공개

디지털 여행 플랫폼인 아고다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와 비교해 플랫폼 내 숙소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여행지는 필리핀 보홀이다.

>매일경제


안전한 SNS 있을까? ‘범죄 온상’ 텔레그램이 던진 질문들 [視리즈]

한국 정부와 수사기관이 텔레그램에 요청하는 건 ‘범죄자의 신상’입니다. 음란물을 유포하는 계정의 소유주 정보를 알아내야 수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텔레그램은 계정 정보를 외부에 제공하는 걸 극도로 꺼리고 있습니다. 언급했듯 ‘뛰어난 보안’이 텔레그램의 마케팅 포인트이자 존재 의의나 다름없어서입니다.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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