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News Clipping

‘숏폼’ 전면 배치 네이버…‘친구의 발견’ 선보인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숏폼’과 ‘친구의 발견’ 등 새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이용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AB 테스트를 16일부터 시작했다. AB 테스트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편의성 및 안정성을 점검한 후 최종적인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8월 16일 매일일보


“복고, 클수록 좋다”…식지 않는 ‘레트로·대용량’ 마케팅

‘레트로·대용량’ 마케팅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체들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했다.

>8월 15일 뉴시스


챗GPT가 광고 콘셉트 기획부터 광고 문구 생성까지…

상품페이지 주소만 넣으면 AI가 광고 소재를 제작하는 서비스 ‘브이캣’이 챗GPT를 도입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브이캣은 생성 AI 도입으로 영상 제작뿐 아니라 광고 기획 영역까지 자동화한다.

 >8월 16일 인공지능신문


유통가, 게임에 빠지다 …재미 통해 소비 확대 기대

최근 유통업계가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앱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게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게임을 통해 재미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긍정적 이미지 구축이 가능하고 이를 통한 소비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8월 16일 메트로신문


요즘 MZ들이 앱으로 ‘나’를 알아가는 방법은?

나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하기 위해 MBTI와 혈액형을 물어보던 시기가 지났다. 이제 MZ들은 DNA와 퍼스널 컬러로 자기 자신을 이야기한다.

>8월 16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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