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News Clipping

“지구종말 예견?”…’유통기한 25년’ 비상식량 내놓은 美 코스트코

미국에서 지구 멸망에 대비할 수 있는 유통기한 25년짜리 비상 식량 키트가 출시됐다. 18일(현지시각) 미국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최근 온라인몰에서 유통기한이 25년인 비상식량 키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조선일보


대형마트 상반기 매출 1~3위 ‘돈육·맥주·한우’ 順…왜?

올해 상반기 고물가와 불황이 이어지면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매출 상위 3위권에 돈육(돼지고기)과 맥주, 한우가 올랐다.

>세계일


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학부모 김성희(가명) 씨는 21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요즘 학교를 자퇴시켜 달라는 고교 2학년생 아들 때문에 고민이 크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처음 상륙한 2020년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은 비대면 수업이 익숙한 이른바 ‘코로나 세대’다.

>동아일보


‘밸류업’→‘가치 향상’…문체부, 23개 쉬운 우리말 발표

지난 3~6월까지 여섯 차례의 전문가 논의(새말모임)와 국민 수용도 조사를 거쳐,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 위원회의 심의·의결로 ‘밸류업’→ ‘가치 향상’, ‘온 디바이스 에이아이’→ ‘단말형 인공지능’, ‘플러팅’→ ‘호감 표시’ 등으로 바꿨다.

>중앙일보


도쿄돔 뒤집은 뉴진스 ‘푸른 산호초’… 일본은 지금 ‘레트로 소비’ 중

‘푸른 산호초’를 부르는 하니(뉴진스 멤버)를 본 순간 마쓰다 세이코의 하네다공항 무대가 떠올랐어요. 4050세대는 반응할 수밖에 없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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