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자동차 구매까지 이끌어내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세계
기존 브랜드들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 신상품의 프로모션 등의 목적인 이른바 ‘후속 조치’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했다면, 이제는 브랜드 입지구축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이해하고, 더 고도화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시대가 왔다.
>7월 11일 ZD Net Korea
이색 경험 선호하는 MZ 취향 공략 ‘경험 마케팅’ 활발
관련 업계들이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경험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의 일환으로 야외 페스티벌 등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오프라인 행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7월 11일 디지틀조선일보
포털 실검 중단에 트위터 실시간 날씨 정보 관심 늘어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가 중단된 뒤, 실시간 이슈를 다루는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트위터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15일간 한글 트윗 기준 320만 건이 넘는 날씨 관련 트윗이 발생했다.
>7월 10일 이데일리
여름을 준비하는 게임업계 ‘이색 풍경’
게임업계가 여름 방학과 휴가철에 대비해 유저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올 여름 이벤트 특징은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이후 대형 게임사 중심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이 두드러졌다.
>7월 12일 컨슈머타임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이 원할 뿐
MZ세대는 유통업계 마법과 같은 단어다.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할 때 기업들이 MZ를 붙이지 않는 경우를 찾기 힘들지만 정작 MZ세대가 보면 물음표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7월 2일 매경프리미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