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카드사들 게임 등에 업고 MZ고객 공략
다양한 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카드사들이 게임사와도 손을 잡고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출시하고 연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6월 20일 한국금융
포켓몬·짱구 이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마케팅 바람
유통업계에 캐릭터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SPC삼립의 ‘포켓몬빵’이 큰 성공을 거둔 뒤 최근 삼양식품의 짱구에 이어 GS25가 게임사 넥슨과 손잡고 단독 판매하는 ‘메이플스토리빵’도 초도물량이 모두 팔리는 등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월 21일 뉴스1
“MZ세대가 왔다” 보험업계에 닥친 거센 디지털 물결
MZ세대가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르면서 보험업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동안 보험산업은 ‘인지’산업으로 불렸으며, 장기상품·지인영업으로 대변됐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기술력 확대로 확대되면서 사람과 문서 대신 모바일 플랫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미니보험과 DB영업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6월 21일 데일리한국
메타, 아바타 의류 매장 연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디지털 의류 매장을 연다고 미국 정보기술 매체 더버지 등 복수 외신이 18일 보도했다. 메타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낙점한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아바타 옷을 사고파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6월 19일 ZD Net Korea
“MZ세대 겨냥”…NFT 눈독 들이는 패션·뷰티업계
패션·뷰티업계가 NFT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최근 주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NFT를 활용한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는 모양새다.
>6월 21일 아시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