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직접 체험해야 안다” 가전업계, ‘MZ세대’ 모시기 집중
가전업계가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한 데다 ‘체험’이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마련하는 모습이다.
>6월 20일 아이뉴스24
‘○캉스’, 꽂히면 바로 떠난다…MZ, 그들만의 휴가법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들로 들뜬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저렴한 ‘홈캉스’부터 값비싼 ‘골캉스’까지 이색적인 ‘○캉스’를 테마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MZ세대의 휴가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6월 19일 아시아경제
식음료업계, MZ세대 펀슈머적 특성 고려한 전략 펼쳐
식음료업계가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이색 네이밍 마케팅’을 펼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소비자가 신제품에서 가장 처음 마주하는 요소 중 하나인 ‘제품 이름’에 제품 특성이나 재미요소를 더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6월 20일 세계일보
라이브커머스 사로잡는 MZ대표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가 쇼핑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고 있다. 실시간 소통과 재미를 더한 콘텐츠로 MZ세대가 열광하고 있다. 유통업계 또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한 고객층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 17일 텐아시아
MZ “기름값 아끼자”… 나들이도 ‘카풀’
국제유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MZ세대 직장인들의 카풀 문화도 진화하고 있다. 출퇴근뿐 아니라 나들이, 여가활동을 할 때도 ‘카풀’을 활용한다. 고유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하겠다는 취지다.
>6월 20일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