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News Clipping

정부, 인터넷·전화로 문 여는 병·의원 정보 제공…408개 응급실도 운영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은 응급의료법에 따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므로 응급환자는 의료계 집단휴진 기간에도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대형병원 응급실이 중증응급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동네 병·의원이나 가까운 응급실 방문이 권장된다.

>뉴시스


일본서 돌아온 신윤복 그림 사라졌다…”도난 추정”

약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와 주목받았던 혜원 신윤복(1758~?)의 그림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1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신윤복의 ‘고사인물도’를 소장하고 있던 사단법인 후암미래연구소 측은 그림이 사라졌다며 최근 서울 종로구청에 신고를 했다.

>노컷뉴스


틱톡, 생성형 AI 아바타 활용해 광고한다

틱톡이 광고주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아바타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틱톡 광고주들은 AI 아바타를 활용해 제품 판매 독려 활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디넷코리아


“이건 아닌데”…유튜브 동영상 보다가 메모 남길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가 부정확하거나 불분명한 정보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해당 동영상에 메모(의견)를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이 미국서 테스트되고 있다.

>지디넷코리아


“예약 꽉 찼어요” 인기…강남서 반응 폭발한 투어의 정체 [현장+]

강남 아트가 재개된 후 이제 겨우 3회차를 맞았지만, 벌써 입소문이 났다. 강남구 내에 있는 200여개의 갤러리와 미술관을 직접 도보로 돌아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다. 코스와 프로그램도 매번 다르게 구성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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