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News Clipping

제일기획, 뭄바이에 ‘제일X’ 론칭… 급성장하는 인도 광고 시장 확대 나선다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삼성전자 관련 비즈니스에 특화된 대행사라면, 제일X는 삼성을 넘어 인도 내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신규 클라이언트를 관리하고 사업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이다. 제일X는 인도의 비즈니스 및 금융 수도로 불리는 뭄바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브리프


“‘불닭 금지’ 덴마크, 숨은 의도 있다?” 스웨덴 유튜버 일침, 뭐길래

스웨국인은 “수입품이 약간 좀 위험하다는 마음, 한국이 낯설고 위험하다는 생각, 무서워서 수입 안 하고 판매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금지하는 것이다. 라면 먹고 싶으면 ‘우리 브랜드 라면 있는데 굳이 왜 수입해서 먹어야 하냐’고 생각하는 정부와 시민이 있다”고 했다.

>헤럴드경제


[영상] 크게 더 크게…’점보 열풍’ 노젓는 편의점 [언박싱]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에 ‘가성비 소비’가 유행하면서 점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고 있다”며 “편의점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가 늘어난 것도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짧지만 강렬하게” 아모레퍼시픽, 테마형 숏폼 콘텐츠 판 키운다

아모레퍼시픽이 숏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자사몰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등 고객 유입 효과를 꾀하기 위해서다. 고객들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로 흥미와 소비를 자극하겠다는 것이다.

>데일리안


“올림픽 오지마, 제발”…파리 시민들, 개막 한 달 앞 SNS 보이콧 확산

올림픽이 그저 ‘뜨거운 혼란일 뿐’이라는 그는 부족한 숙박시설과 지하철 외에도 비윤리적인 면이 많다고 지적했다. 스타르체비츠는 경기 기간에 근로자들이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파리시가 학생들에게 기숙사를 비우도록 하고 있고, 지하철 요금은 두 배로 인상되는 등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고 했다.

>뉴스1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