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9일 News Clipping

MZ세대가 찾는 공연장에 X세대 밴드가 주인공이 된 이유는?

콜드플레이, 건스앤로지스, 오아시스, 펄프, 스웨이드, 벡, 스매싱 펌킨스…. 최근 국내에서 콘서트를 마쳤거나 곧 내한공연을 할 록 스타들이다. 이들 중 데뷔 시기가 가장 늦은 팀인 콜드플레이를 제외하면 모두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낸 노장들이다.

>한국일보


엘리멘탈·인사이드 아웃 이어… 픽사의 우주 SF 애니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는 혼자인가.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18일 개봉)가 인류의 오래된 질문에 답한다. 열한 살 엘리오는 지구를 벗어나길 꿈꾸며 외계인에게 자기를 납치해 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괴짜 소년.

>조선일보


트위터·에이블리 제쳤다…잘파세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이 앱’

국내 잘파세대 젊은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은 네이버웹툰으로 조사됐다. 18일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5월 사이 잘파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앱의 사용자 비율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평균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소주 열풍 이을까…막걸리, 미국서 “K-푸드와 완벽 페어링” 입소문

막걸리 해외 수출이 회복세다. K-푸드의 글로벌 열풍으로 한국 소주와 과일소주가 인기를 얻은 데 이어 막걸리까지 ‘K-주류 트렌드’가 해외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아시아경제


“화장품 다음은 K이너뷰티” 외국인 관광객, 올영서 유산균·비타민 쓸어담았다

올리브영을 찾는 방한 외국인 고객의 장바구니에 담기는 상품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선크림, 세럼, 마스크팩 같은 ‘K뷰티’ 상품 위주였다면, 최근 들어서는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웰니스’ 상품으로도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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