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News Clipping

“AI 진화 가능성 무한… 구글이 보여준 건 겉핥기 수준”

“인공지능(AI)의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하면, 우리가 보여드린 기술은 겨우 겉핥기(scratching the surface) 수준입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60여 명의 글로벌 취재진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조선일보


“친구들! 결혼식에 냉장고 해줘”… 삼성전자, ‘기프트 펀딩’ 시작

삼성전자가 축하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꼭 필요한 선물을 주고받는 ‘세상 모든 축하의 순간엔 기프트 펀딩’ 캠페인을 16일부터 시작했다. 기프트 펀딩은 결혼과 이사는 물론 생일, 졸업과 입학 등 의미 있는 기념일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세계일보


홈플러스 ‘1㎜ 깨알고지’ 개인정보 장사 논란…오늘 대법서 배상책임 결론

경품 행사를 통해 입수한 고객 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홈플러스를 상대로 안산 지역 소비자들이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결론이 17일 나온다.대법원 2부는 이날 오전 강 모 씨 등 283명이 홈플러스 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뉴스1


“내구성 별 10개”… 美 도난 차량 추격전에 뜻밖의 주목 받은 현대차

미국에서 발생한 도난 차량 추격 사건이 현대차에 대한 뜻밖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절도범인 10대 두 명이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아반떼의 수출용 모델)를 훔쳐 달아났는데,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차 등과 수차례 충돌하고 큰 나무를 세게 들이받았지만 용의자들 모두 무사해서였다.

>조선일보


2년 전 알리에서 한번 주문했다가…시키지도 않은 택배 6개월째 받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산 뒤 주문하지도 않은 물건이 자꾸 배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로부터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계속 배달된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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