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News Clipping

삼성, 애플 광고 논란 저격…”우리는 창의성을 짓밟지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논란이 된 애플의 ‘크러쉬’ 광고를 저격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삼성모바일USA는 공식 SNS 계정에 ‘우리는 결코 창의성을 짓밟지 않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언크러쉬’라는 제목의 갤럭시탭S9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ZDNet Korea


뉴발란스, 회색의 힘을 기념하는 캠페인 론칭

그레이는 칙칙하고 생기가 없는 색, 비즈니스 정장이나 악천후에 어울리는 색이라는 평이 있다. 그런데 다채로운 세상에서 그레이는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 특히 뉴발란스는 그레이를 좋아한다.

>MADTIMES


2만개 레고 조각으로 완성한 ‘종묘제례’…종묘 향대청 새 단장

종묘는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 그리고 죽은 후 왕으로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사당이다. 여러 건물 가운데 경내 연못 근처에 있는 향대청(香大廳)은 제향에서 올리는 향과 축문을 보관하던 곳이다.

>한국경제


‘화이트 석가탄신일’… “기상관측 이래 첫 5월 중순 대설특보”

여름을 앞둔 5월 강원 북부 산간지역에 15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5월 중순 대설특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20분을 기해 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세계일보


유통업계, 잘파세대 공략 본격화…디토 소비 전략으로 ‘세대 맞춤형’ 혁신 도입

유통가는 이들의 특성과 소비 스타일을 반영한 ‘디토(Ditto)소비’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세대는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만큼, 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인플루언서를 통해 영향을 받는 소비 경향이 강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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