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코로나 끝” 백화점 수천억 들여 리뉴얼 명품·MZ이 타깃
백화점 업계가 올해 수 천억원을 들여 재단장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오프라인 소매 업계 전반이 위기를 겪었던 반면, 대형 백화점은 의외로 매출에 선방 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4월 4일 중앙일보
인스타그램, DM 노래 공유시 30초 미리듣기 지원
인스타그램에서 다이렉트 메시지로 노래 공유 시 30초 미리듣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3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DM으로 공유한 노래의 30초 미리듣기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4월 4일 ZD Net Korea
개성만점 캐릭터 모여라 유통업계, ‘MZ마케팅’ 전쟁
유통업계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있다. 캐릭터 콘텐츠 이용자 3,200명 중 85.1%가 최근 1년간 캐릭터 상품 구입 경험이 있으며, 62.4%는 상품 선택 시 캐릭터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4월 4일 이코노믹리뷰
유통·외식업계에 먼저 핀 ‘벚꽃’ 분홍빛 한정판 마케팅
봄철 딸기에 이어 벚꽃 한정판이 유통·식음료·외식업계를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소비자를 불러들이기 위해 갖가지 색다른 맛과 경험의 봄 맞이 시즌 한정판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4월 5일 아주경제
10만명 방문한 MZ세대 핫플레이스, 어딘가 봤더니
현대백화점의 무인매장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2월 더현대 서울 6층에 문을 연 무인매장 ‘언커먼 스토어’의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3월 31일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