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메타버스·NFT 이어 아트, 뷰티업계 ‘MZ 마케팅’ 전쟁
뷰티업계가 메타버스, 대체 불가 토큰(NFT)에 이어 아트까지 적극 끌어안으며 MZ세대 고객 공략에 나섰다. 개성과 가치를 중시하며 색다른 경험과 희소성을 찾아 소비하는 핵심 고객층인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관측된다.
>3월 31일 데일리안
“글로벌 MZ 세대와 소통”… 틱톡에 올라탄 K콘텐츠
K-콘텐츠 주역들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통해 전 세계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 전 세계 이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틱톡은 신규 브랜드도 ‘추천 피드’를 활용해 글로벌 MZ세대들과 연결한다.
>4월 3일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 알고리즘 오류로 허위정보 노출 급증
메타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서 알고리즘 오류로 잘못된 정보 노출이 급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 버지는 31일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허위 및 유해 콘텐츠 노출이 최대 30% 가량 늘었다고 보도했다.
>4월 1일 ZD Net Korea
‘온택트 소비’ 추세 발맞춰 마케팅 차별화로 승부
식품업체들은 온택트 소비 추세를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을 일상의 일부로 여기는 MZ세대와 접접을 넓혀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에 주목하고 있는 셈이다.
>4월 3일 뉴스투데이
‘갓생’ 공감 부르는 미디어․ 마케팅 속 캠페인
‘갓생’이라는 단어는 2020년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검색량이 100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사회 트렌드를 이용하려는 미디어나 기업들은 ‘갓생살기’란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MZ 세대를 대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4월 3일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