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News Clipping

K뷰티 신흥 강자 다이소, 올리브영 왕좌 노린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대세가 로드 숍에서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로 옮겨간 지도 수년이 지났다. 올리브영의 독주를 막을 업체는 이제 없는 듯했지만 최근 떠오르는 신흥강자가 있다.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다. 

>신동아


‘모나리자’, 별도의 독방서 관람객 맞는다

하루 2만여 명씩 몰리는 인파 탓에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예술작품’으로 꼽혔던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명작 ‘모나리자’가 앞으로 별도의 독방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


네이버 도착보장, 수도권서 당일·일요 배송 개시

네이버가 2022년 출시한 물류 설루션 ‘네이버 도착 보장’을 통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당일·일요 배송을 개시했다. 네이버는 지난 15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을 보장하는 당일 배송을 수도권에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


“세상에 없던 술”…알코올 없는데 마시면 ‘알딸딸’ 인기 폭발

센티아는 영국에서 개발된 음료로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았지만 마시면 취하는 술로 알려졌다. 이달 초 국내에 개발·판매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 애주가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국경제


알리와 다른 테무, 한국 직진출 대신 ‘직구사업’ 집중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대표주자 중 하나인 중국 쇼핑 플랫폼 테무는 올해 2월 말 한국 법인 ‘웨일코코리아 유한책임회사’를 설립했으나 국내에 직진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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