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News Clipping

네카오, 대세된 ‘숏폼’ 힘 싣는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를 ‘숏폼’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네이버와 카카오도 숏폼 이용자 확보에 나선 것이다.

>프라임경제


미국의 Gen Z, 한국의 MZ… 어떻게 시작됐을까?

오픈서베이의 ‘Z세대 트렌드 리포트 2022’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Z세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주로 소득과 재산을 중요시하고, 미국의 Z세대는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인간관계를 상대적으로 중시합니다. 같으면서도 다른 Z세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시사위크


‘스피커에 BTS 사진 담는다’…삼성전자, ‘뮤직프레임’ 출시

삼성전자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LS60D)’을 선보였다.액자 형태의 맞춤 스피커 ‘뮤직프레임’은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 사용자의 예술적 감각이 반영된 공간의 아름다움을 고려한 상품이다.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꾸밀 수 있고, 설치 제약이 최소화해 단독으로 세우거나 벽걸이로도 사용 가능케 한 것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데일리


육포? 가죽?…새콤한 과일로 만든 이색 간식 ‘라바삭’ 열풍

최근 SNS에서 ‘라바삭’ 먹방이 화제다. 육포가 돌돌 말려 있는 듯한 비주얼에, 한입 베어 물면 새빨간 즙이 나와 마치 피를 먹는 것처럼 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 ‘lavashak’을 검색하면 1만 9000여 건의 게시물이 나온다. 라바삭을 먹은 인플루언서들은 “두부처럼 생겼는데, 엄청 새콤하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있다” 등으로 맛을 설명했다.

>농민신문


“최애 사생활 걱정 없어요” 잘파세대 사로잡은 ‘버튜버’

‘잘파’ 세대로 불리는 10~20대를 중심으로 ‘버추얼 유튜버’, 이른바 버튜버 열풍이 심상치 않다. 버튜버에는 사람의 동작을 녹화한 뒤 이를 실제 사람에 가까운 캐릭터로 구현하는 모션 캡처 기술이 활용된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인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캐릭터 뒤에 실존하는 인물이 있다는 점이다.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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