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News Clipping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과 좋아, 88%는 광고 계속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는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를 이용 중인 1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플루언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광고주의 88%가 이를 지속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비즈


건강 관리 중시 트렌드에…CJ올리브영, 앱인앱 ‘헬스+’ 출시

CJ올리브영은 모바일 앱 내 웰니스 전문관인 ‘헬스+’를 앱인앱 형태로 도입하고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련 매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데일리안


“6조 펫시장 잡아라”…1500만 반려인 사로잡을 마케팅 다각화

국내 반려 인구가 1500만 명에 육박하며, 펫케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면서 시장 규모도 2021년 3조 4000억 원에서 2027년 6조 원 규모로 커진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완견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을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마케팅 등을 펼치고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공짜 이모티콘 받았다 날벼락”…카카오 ‘강제 광고 문자 ’ 논란

앞서 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선보인 바 있다. 무기한제 공짜 이모티콘 증정 소식에 단기간 수많은 이용자들이 해당 이모티콘을 다운받았고, 뒤늦게 ‘프로모션 유의사항’을 확인한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미니 이모티콘 3종을 다운받을 시, 강제로 광고성 메시지를 수신하게 된단 점이 문제가 됐다.

>매일경제


“맹물로 머리 감기”…Z세대 ‘노샴푸’ 유행, 탈모와 두피엔?

해외 Z세대 사이에서 ‘노샴푸’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 말그대로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방식이다. 하지만 두피에 문제가 있다면 노샴푸 트렌드를 실천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피지와 유분이 제대로 씻겨나가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거나 염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큰 것이다.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로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는 게 중요하다.

>코메디닷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