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에만 극장 네 곳 폐관… 영화롭던 시대, 막 내리나
극장이 또 문을 닫았다. 이번 달에만 네 곳이 폐관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고, 엔데믹 전환 후에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극장업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영화 상영만으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각 멀티플렉스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문화일보

“낡은 봉투가 한가득” 이게 마라톤 기념품이라고?…아무도 몰랐다 [지구, 뭐래?]
“기념품이 왜 빵집 봉투에 들었어?” 흔한 마트 봉투부터 의류 쇼핑백, 빵집 종이봉투까지, 언뜻 보면 흔한 종이 쓰레기. 하지만 이는 마라톤 완주자들에게 나눠줄 ‘기념품’이 든 봉투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아니다. 국내 최초 쓰레기 없는 마라톤 ‘무해런’을 개최하기 위해, 주최 측이 시민들과 함께 모은 귀중한 자원 중 하나다.

“씻고 다 말리는데 단 15분”…’인간 세탁기’ 드디어 나왔다
50여년 전 일본에서 처음 등장했던 ‘몸 씻겨주는 기계’가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해 올해 다시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더 재팬 타임스 등 일본 매체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에서 샤워기 부품 관련 제조 기업인 사이언스 홀딩스가 선보인 ‘ 미래 인간 세탁기’가 많은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유미’s 픽] “한숨만 는다”…재부활 또 실패한 싸이월드에 IT 기업들 ‘울상’
국내 1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새 주인을 찾은 지 4개월 만에 또 다시 매물로 나오면서 일부 IT서비스 사업자들이 한숨 짓고 있다. 수억원 대 대금을 지급 받지 못한 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데이터 보관 비용 부담만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서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이유 ‘심리적 기대감’ 때문” 81%
여행 소비자가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심리적 기대감’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여행·여가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여행소비자의 81%가 해외여행은 ‘갈 때마다 새롭다’거나 ‘생각만해도 설렌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