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계속된 ‘1위’ 문구 광고로 공정위로부터 강도 높은 조사받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교육업체 해커스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 자칫 오인할 수 있는 부당한 광고 문구들을 내세웠다는 이유다. 수년 전부터 자체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자 공정위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든 것으로 분석된다.

>2월 17일 스포츠조선

MZ세대 공략 ‘이색 아이스크림’…“내 취향은”

유통업계가 2030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이색 아이스크림을 내놨다. CJ제일제당은 한정판 햇반 라이스크림을 선보였고, 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소금 우유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2월 17일 이지경제

‘집콕’ 문화 확산에 홈카페 시장도 확 커졌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홈카페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재택근무 등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카페로 나만의 커피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월 17일 스포츠서울

술도 나만의 취향 “MZ세대 정조준”

주류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최근 나 홀로 즐기는’혼술(혼자서+술)’ 이나 집에서 마시는 ‘홈술(Home(집)+술)’ 등의 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주류 소비의 주축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2월 17일 뉴스브라이트

호텔업계, MZ세대 위해 뷰티 브랜드와 협업 강화

호텔업계가 최근 핫한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들이 트렌디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2월 16일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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