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유튜버·셀럽 마케팅 둘러싼 고민
“유튜버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들이 마케팅 수단이 되었지만, 동시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콘텐츠를 만드는지 관리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다”며 “유튜버의 콘텐츠가 문제가 돼 이뤄지는 소송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월 3일 비즈한국
글자크기plusminus 패션업계 MZ세대 겨냥 유튜브 올인
패션업계가 소비 시장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유튜브’에 눈을 돌리고 있다. MZ세대 소통 창구로 자리잡은 유튜브를 활용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기 유튜버와 협업도 활발하다.
>2월 9일 내일신문
발빠른 디지털 전환에…지난해 국내 광고 시장 20.4%↑
지난해 국내 광고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발맞춰 발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 대비 20.4% 증가한 13조98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제일기획이 1973년 총 광고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성장률이다.
>2월 10일 뉴시스
2022년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주류’로 사랑 전하세요
최근 집에서 가볍게 마시는 홈술∙홈파티 등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발렌타인데이에는 달콤한 맛과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설렘 감성을 자극할 주류 선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주류업계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로맨틱 주류’를 추천한다.
>2월 10일 소믈리에타임즈
MZ 취향 담은 ‘남성 편집숍’ 뜬다
남성복 시장에 편집숍 바람이 불고 있다. 2005년 런칭 이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맞춤형 남성 전문 편집숍 ‘란스미어’를 뒤이어 신원과 원풍물산도 편집숍 형태로 남성복 브랜드들을 유통처에 입점시키고 있다. 작년 시장 진입이 두드러진 남성 편집숍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 확장 의지를 가지고 공통적으로 매장을 늘린다.
>2월 11일 한국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