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9일 News Clipping

“철 없다고요?”…20·30대 성지로 급부상한 ‘이곳’

장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가 지속되면서 국내 주요 백화점의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재고 상품을 아울렛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일보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인기 이 정도였나…“우리나라 20대, 평균 7.3개 이용”

최근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관련 구독 서비스 이용건수가 전년 대비 약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 20대 고객은 지난해 평균 7.3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코노미스트


현대카드, ‘톰 삭스’ 대표작 200여점 전시

현대카드는 오는 4월부터 톰 삭스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Space Program) 시리즈 약 200여점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 열린다.

>해럴드경제


오리온, 글로벌 쌀 스낵 시장 공략 가속화

오리온은 건강 트렌드 열풍 속 쌀로 만든 제품 ‘뉴룽지’와 ‘안(An)’이 글로벌 쌀 스낵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에 선보인 뉴룽지는 6개월 만에 600만 봉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디지틀조선TV


[이거 먹어볼까]해외 이색 디저트 한국서 맛본다…신제품 ‘봇물’

식품업계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접목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공차코리아와 협업해 자사 대표 디저트 제품인 ‘두화'(豆花)를 활용한 공차 음료 신메뉴 ‘세상보들 또우화’ 3종을 선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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