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4일 News Clipping

익산·경주…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선정

전북 익산시와 경북 경주시가 ‘2025년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 지난해에는 경기도 포천시와 전남 순천시가 꼽혔었다. 이로써 앞으로 총 6곳의 도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서 각 지역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민일보


“화장품 아니어도 대박 터져”…K-뷰티 역대급 수출에 덩달아 웃는 곳

지난해 한국 화장품이 역대급 수출을 기록하며 용기 주문량도 대폭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중소(인디)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에서 커지면서 용기 주문량도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빠르게 성장 중인 인디 브랜드들의 수요를 끌고자 핵심 기술 개발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아시아경제


팝업 성지에서 플래그십 전쟁터로… 성수동, 글로벌 패션 격전지로 부상

‘팝업스토어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에 국내외 주요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이는 임시 매장을 운영하기보다 장기적인 전략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는 매장이다. 이처럼 정식 매장으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의 예시로는 럭셔리 브랜드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조선비즈


“이거 영화야?”…1,000만 본 코웨이 ‘비데위원장’ 정체는

일반적인 광고 형식과 달리 시리즈로 제작된 코웨이의 광고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결과 예고편부터 3화까지 총 1,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각각 3분 남짓의 시리즈 영상으로 제작되어 광고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몰입해서 보게 된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긴장감 있는 이야기와 재치 있게 풀어낸 제품의 특징이 흥행 요인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


꾹 닫힌 지갑… 소매 판매 21년 만에 최대 폭 감소

‘K-브랜드 톱7’ 편의점 부문 1위에 CU편의점이 선정됐다. 2위는 GS25, 3위는 세븐일레븐, 4위는 미니스톱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K-브랜드 톱7’은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핵심 빅데이터에 대한 가중치 배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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