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3일 News Clipping

“경쟁률 33대 1” 대박 나더니…서울시 ‘나는솔로’ 올해 확 달라진다

지난해 27쌍의 커플이 탄생한 서울시 미혼 남녀 만남 행사가 올해 또 열린다.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2월14일 오후 7시 2번째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앙일보


뜨끈한 어묵·붕어빵…길거리 대신 ‘이곳’서 팔더니 매출 쑥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편의점 붕어빵·군고구마 등 겨울철 간식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길거리 노점상이 줄어든 빈자리를 편의점이 채우며 즉석어묵·호빵 등을 팔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이다.

>서울경제


[트렌D] 2025년, Z세대 취향 극점을 달릴 #토핑경제 #무해력을 알아보자

2025년에도 소비 트렌드의 중심에는 역시 Z세대가 있겠습니다. 개성과 독창성을 중시하는 Z세대를 대변하는 올해 트렌드는 바로 ‘토핑경제’와 ‘무해력’으로 꼽히는데요.

>디지털데일리


성숙기 들어선 OTT… ‘공존의 길’ 걷는다

2016년 1월,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로 시작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이미 국민의 80%가 즐기는 만큼 향후 구독자를 큰 폭으로 늘리기 어렵고, 플랫폼 간 경쟁도 국내외 4~5곳의 다툼으로 굳어졌다.

>머니투데이


시리와 챗GPT 만났지만…새 인공지능 아이폰 전망도 ‘그다지’

미국 애플의 아이폰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출시 효과가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한겨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