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7일 News Clipping

‘저 차 뭐야?’ 난리더니…’대치맘’ 이수지 또 대박 터졌다 [트렌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나 예능 등으로 친숙해진 연예인을 속속 기용하고 있다. 중고차 구매 방식이 젊은 층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변화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B캐피탈의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는 전속 모델로 개그우먼 이수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섬시세끼’ 먹으러… 108명 사는 섬에 13만명 놀러왔다

지난달 25일 오전 9시 30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선착장. 평일인데도 선글라스를 낀 여행객 40여 명이 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캐리어와 낚싯대, 아이스 박스를 들었다. 이들의 목적지는 배 타고 8분 남짓이면 도착하는 이수도. 한때 무인도가 될 위기에 처했다가 ‘1박 3식’으로 유명해진 섬이다.

>조선일보


유튜브 프리미엄 ‘반값’ 멤버십, 美 출시…韓은 없었다

유튜브가 프리미엄 멤버십 저가 상품을 미국에 출시했다. 영상 콘텐츠를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기능만 있고 유튜브 뮤직을 광고 시청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은 뺐다. 유튜브는 이 멤버십을 태국, 독일, 호주 등에도 출시하겠다고 밝혔으나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뉴시스


“최애포카 배송, 봉투까지 2000원”…’준등기 선납봉투’ 소문 솔솔

우정사업본부가 포토카드·액세서리 등 소형물품 배송수요를 겨냥해 시범 출시한 ‘준등기 선납봉투’가 입소문을 타면서 출발이 순조로운 모습이다. 6일 우본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준등기 선납봉투’ 판매량은 1만1000장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186개 딜러 중 7위…”한국, 한국” 외친 람보르기니 회장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테메라리오’를 공개하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연신 쏟아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전세계 186개 딜러가 1만687대를 판매했는데, 이중 한국 시장은 487대를 판매해 본국 이탈리아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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