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News Clipping

“햄버거 or 핸드백, 송아지 ‘앵거스’의 운명에 투표하세요”… 미스치프의 파격적 사회 실험

독창적이고 대담한 프로젝트로 유명한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예술 집단 미스치프(MSCHF)가 이번엔 육식과 관련한 파격적인 사회 실험을 선보였다. ‘앵거스’라는 이름을 가진 실제 살아있는 송아지의 운명을,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기기로 한 것이다.

>브랜드브리프


코로나 재유행 속 ‘응급실 마비’ 부인한 정부…현장은 아우성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로 본격화된 의·정 사태가 반 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사람들의 뇌리 속에 지워진 코로나19가 여름철 재유행으로 확산되면서 전국 응급실은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노컷뉴스


“단 하나 살아날 방법” 영양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수 출연

영상은 피식대학 멤버들이 영양의 자작나무 숲, 두들마을, 수하 계곡, 반딧불이 천문대 등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피식대학 측은 “앞으로 2주간 피식대학과 영양군이 협업한 콘텐츠가 업로드된다”고 했다.

>조선일보


‘국내는 너무 치열해’… 비법 쌓은 토종커피, 해외로 나간다

할리스는 1988년 1호점을 낸 이후 그동안 국내에서만 가맹점을 운영했다. 난바 마루이점은 26년 만에 할리스가 선보이는 첫 해외 직영점이다. 난바 마루이점이 자리잡은 마루이 백화점 앞 광장 지역은 오사카에서도 가장 인파가 붐비는 번화가다.

>조선비즈


초대형 킬러 콘텐츠 ‘알라딘’이 온다…“신분 초월한 사랑·브로맨스, 모든 것이 있다”

201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 4대륙에서 3500여회 공연, 약 2000만 명의 관객을 만난 ‘초대형’ 킬러 콘텐츠 뮤지컬 ‘알라딘’이 한국에 온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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