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News Clipping

“7월 하루 쉬자” 제헌절 다시 공휴일 되나…여야 모처럼 한뜻

여야가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자는 방안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국민 휴식권을 보장하고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입니다.

>SBS


“장마철 침수 위험 지역,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세요”

네이버 지도가 사용자 생활권에서 발생한 유고 정보(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상세히 전달하고 내비게이션 이용 시 재해 정보 안내를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경제


노스페이스·몽벨도 줄선다… ‘텐트의 왕’이라 불리는 기업

라제건(70) 동아알루미늄(DAC) 회장은 2009년 브랜드 ‘헬리녹스’를 만들었다. 70세의 나이지만 라 회장의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년 전부턴 자신의 영문 이름을 딴 브랜드 ‘제이크라(JakeLah)’를 론칭해 마니아 캠핑족(族)을 위한 전문가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일보


영화 속 음식이 눈 앞에?…해운대 리버크루즈 선착장서 ‘시네마 푸드테라스’

시그니처형은 26~27일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리버크루즈 선착장에서 진행된다. 카를라 시몬 감독의 <알카라스의 여름>, 루카 구다아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상영하며 영화에 관한 이야기와 영화 속 음식, 리버크루즈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경향신문


“조기은퇴 꿈 엔저가 망쳐놨다”…45살에 9억원 모은 짠돌이 ‘한탄’

절대퇴사맨은 엑스(X)에 “이대로 엔저가 계속 진행되면 파이어족은 이제 무리가 아닐까 한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그는 “21년간 무엇을 위해 열심히 (저축을) 해왔는지 (후회된다)”라며 “정말 무의미한 삶이었다”라고 토로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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