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News Clipping

트위터 로고 바꾼다…”파랑새에서 알파벳 ‘X’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상징인 ‘파랑새’ 로고를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 브랜드는 조만간 점차적으로 모든 새에게 작별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 이어 ‘알파벳 X’를 좋아한다고 한 머스크는 X 모양의 로고가 깜빡이는 영상을 게시했다.

>7월 24일 YTN


스레드 인기 벌써 ‘시들’?…2주 만에 이용자 70% 급감

메타의 텍스트 기반 소셜네트워크 ‘스레드’ 인기가 시들해지는 분위기다. 메타가 ‘트위터 대항마’로 내놓은 스레드는 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지만 최근 사용자 수가 줄어들며 새로운 기능을 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월 22일 블로터


지하철엔 푸바오 생일 광고, 웹툰 주인공 생일 카페…

기업들도 SNS 등의 공간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팬덤 비즈니스를 벌이고 있다. 에버랜드에서는 푸바오 생일이나 이번에 새로 태어난 푸바오 쌍둥이 동생 관련 콘텐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시때때로 올린다.

 >7월 23일 한국일보


2030 이끄는 ’로코노미’ 트렌드

영화 ‘바비’의 개봉과 함께 바비인형의 상징과도 같은 ‘핑크’를 활용한 ‘바비코어’ 패션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바비코어룩은 바비 이미지를 따라한 코드로, 선명한 핑크 컬러에 1980년대가 투영된 레트로한 페미닌 스타일이다.

>7월 23일 데일리안


유통업계 ‘메타버스’ 운영 활발…”Z세대 소통 창구”

유통업계가 제페토 등 가상공간 속 브랜드 체험공간 운영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Z세대에게 브랜드를 홍보하고, 그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미래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7월 22일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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