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트렌드

홍콩에 로널드 맥도날드 벤치가 떴다?

혹시 ‘로널드 맥도날드 벤치’를 아나요? 과거 맥도날드를 이용한 이들이라면 마스코트인 ‘로널드’를 기억할 텐데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졌던 마스코트가...

런던 하늘을 수놓은 삼성✨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5를 앞두고 영국 런던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15일(현지시각) 런던 쇼디치 지역의 100피트 상공에 대형 홀로그램 쇼케이스를...

꿈과 희망, 마케팅을 싣고 우주로🚀

최근 한국 시인들의 작품이 우주선을 타고 달로 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고스트’에...

맛있는 것을 찾아주는 키링🗝

맛있는 음식은 우리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먹는 재미’, ‘먹는 행복’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죠. 이렇게 음식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새해에는 건강할 결심 😎

어느덧 새해가 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새해에 결심한 다짐을 잘 이어가고 있나요? 작심하고 난 3일은 열정이 차오르지만, 시간이...

데일리 뉴스

02월 03일 News Clipping

올해 더 건강하게 ‘다짐 소비’ 뜬다

새해 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건강과 운동에 초점이 맞춰진 ‘다짐 소비’에 지갑이 열리는 모습이다. 이는 몇 년째 이어지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올해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업계도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건강 관련 상품 마케팅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일보


'샤넬백 살 돈으로 일본 여행 간다'…명품에 시들해진 잘파세대

명품을 사기 위해 새벽 오픈런을 불사하던 젊은 층의 명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수년간 대중화한 명품 소비에 싫증을 느끼면서 훨씬 싼 모방품을 찾는 '듀프(Dupe)'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더불어 유일하게 젊은 층이 지갑을 여는 분야는 여행으로 나타났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지에서 쉬기 위한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경제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대신 6.25 참전국 '감사의정원' 만든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대신 6.25 참전국에서 보낸 석재를 활용해 감사의 정원을 만든다고 밝혔다. 광화문 광장은 600년 우리나라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곳이다. 이곳에 '감사의 정원'을 만드는 데는 과거의 희생과 미래를 향한 감사를 전하고,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려는 비전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출간 1년 안 된 책 ‘리커버 바람’… 같은 책도 서점마다 다르게 꾸며

최근 출간 1년도 안 된 책들의 표지 등을 새로 바꾸는'리커버(re-cover)'트렌드가 서점가에서 불고 있다. 특정 지역 한정판이거나 서점마다 표지가 다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보강되는 것이 아닌 표지만 바꿔 구매를 유도하는 리커버가 많아지며 이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는 독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K-브랜드 톱7’ 편의점 1위는? CU편의점 이어 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 상위권 차지

'K-브랜드 톱7' 편의점 부문 1위에 CU편의점이 선정됐다. 2위는 GS25, 3위는 세븐일레븐, 4위는 미니스톱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K-브랜드 톱7'은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핵심 빅데이터에 대한 가중치 배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소셜벨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