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트렌드

맛있는 것을 찾아주는 키링🗝

맛있는 음식은 우리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먹는 재미’, ‘먹는 행복’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죠. 이렇게 음식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새해에는 건강할 결심 😎

어느덧 새해가 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새해에 결심한 다짐을 잘 이어가고 있나요? 작심하고 난 3일은 열정이 차오르지만, 시간이...

이토록 치밀한 공부 맛집

새해를 맞아 교육업계가 신년 다짐을 돕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새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시 만난 전통주🍨

전통주 기업들이 변신하고 있습니다. 주요 소비층이 된 MZ세대의 관심을 끌고자 함인데요. 각 기업은 자사 제품 리브랜딩을 단행하거나, 이색...

데일리 뉴스

01월 13일 News Clipping

"경쟁률 33대 1" 대박 나더니…서울시 '나는솔로' 올해 확 달라진다

지난해 27쌍의 커플이 탄생한 서울시 미혼 남녀 만남 행사가 올해 또 열린다.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2월14일 오후 7시 2번째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앙일보


뜨끈한 어묵·붕어빵…길거리 대신 '이곳'서 팔더니 매출 쑥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편의점 붕어빵·군고구마 등 겨울철 간식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길거리 노점상이 줄어든 빈자리를 편의점이 채우며 즉석어묵·호빵 등을 팔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이다.

>서울경제


[트렌D] 2025년, Z세대 취향 극점을 달릴 #토핑경제 #무해력을 알아보자

2025년에도 소비 트렌드의 중심에는 역시 Z세대가 있겠습니다. 개성과 독창성을 중시하는 Z세대를 대변하는 올해 트렌드는 바로 ‘토핑경제’와 ‘무해력’으로 꼽히는데요.

>디지털데일리


성숙기 들어선 OTT... '공존의 길' 걷는다

2016년 1월,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로 시작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이미 국민의 80%가 즐기는 만큼 향후 구독자를 큰 폭으로 늘리기 어렵고, 플랫폼 간 경쟁도 국내외 4~5곳의 다툼으로 굳어졌다.

>머니투데이


시리와 챗GPT 만났지만…새 인공지능 아이폰 전망도 ‘그다지’

미국 애플의 아이폰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출시 효과가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