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트렌드

요즘 편의점이 트렌디해졌다!

최근 패션 플랫폼 1위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GS25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혹시 아직도 ‘편의점’ 하면...

발렌타인데이 맞이 환상의 궁합🍰

듣기만 해도 설렘 가득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브(IVE)와 디저트 브랜드 하트티라미수가 신제품 협업인데요.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엠파시...

그저 chill한 하루가 최고야 🐶

한 번 보면 그냥 지나chill수 없는 갈색 강아지가 각종 SNS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칠 가이(chill guy)’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활용되며...

홍콩에 로널드 맥도날드 벤치가 떴다?

혹시 ‘로널드 맥도날드 벤치’를 아나요? 과거 맥도날드를 이용한 이들이라면 마스코트인 ‘로널드’를 기억할 텐데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졌던 마스코트가...

데일리 뉴스

02월 10일 News Clipping

"노홍철과 함께 여행 다녀 왔어요"…MZ들 난리났다는데

여행업계가 개인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여행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행사가 정한 일정으로 장기간 판매하는 일반 패키지 상품과 달리 단기간만 진행되는 만큼 품이 많이 들지만, 신규 고객 창출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효과적이란 판단에서다.

>한국경제


코코아 값 천정부지… 초콜릿 재료 도매시장 DIY 인파 뚝

경기 악화에 원료 가격 상승으로 밸런타인데이용 수제 초콜릿 구매 패턴이 바뀌고 있다. 고급 재료를 파는 도매시장은 손님의 발길이 줄어든 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가 키트에 지갑이 열리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지난 6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은 손님이 없어 찬바람이 불었다.

>파이낸셜뉴스


"150만원짜리 몽클레르, 떨이로 샀어요"…인기 폭발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재고 패션 상품을 아울렛보다 더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와 팩토리아울렛 등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신제품을 정상가에 구매하기보다는 철 지난 상품을 저렴하게 사는 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


GS25서 ‘무신사 스탠다드’ 판매…티셔츠·잡화류 포함

편의점 GS25에서 무신사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제품을 판매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과 무신사는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기본 티셔츠를 포함해 일부 잡화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GS25 전용 상품은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헤럴드경제


"이 앱 잘 된게 머스크 때문이라고?" 1년 만에 사용자 300만명 증가한 '이 SNS'

메타의 인스타그램에서 파생된 어플리케이션 '쓰레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한국에서도 1년 만에 이용자 수가 300만명 이상 증가하면서 X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 1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쓰레드의 월간 활성이용자수는 지난해 1월 약 179만명에서 지난 1월 약 480만명으로 2.6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