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트렌드

어린이날에 처음 맛난 날🙌🏻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기업들이 특별한 이벤트와 캠페인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곳은 배달의민족인데요. 배달앱의 한계를 넘어,...

요즘 느좋 취미, 뜨개질🧶

요즘 2030세대 사이에서 ‘느좋(느낌 좋은)’으로 떠오르는 취미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양한 답변이 있겠지만, 그래도 뜨개질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오이러버 분들, 써브웨이로 모여라!

오이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반가운 소식입니다. 5월 2일 ‘오이데이’를 맞이해 써브웨이는 오이러버들을 위한 한정판 ‘오이 샌드위치’를 판매합니다. 5월 한정으로...

데일리 뉴스

05월 19일 News Clipping

"구독경제가 대세" 배민클럽 가입하면 티빙 '100원'에 본다

배달의민족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과 손잡고 자사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배민에서 무료 배달, 할인쿠폰 혜택을 받으면서 티빙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머니투데이


'자폐인 번역기'도 등장 했다…코딩도 잘하고 월등한 성과내는 '재능'에 눈독

주의력결핍장애(ADHD), 자폐 스펙트럼. 모두 질환, 발달장애로 분류되며 사회생활을 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테크 업계는 발달장애를 가진 인재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발달장애의 특징인 특유의 산만한, 과한 집중, 과한 몰입이 오히려 인공지능(AI)과 프로그래밍의 난제를 풀 돌파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


삼양식품, 브랜드 말레이시아에 출시

삼양식품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글로벌 브랜드 '맵(MEP)'을 공식 론칭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맵은 K-푸드의 정수인 '매콤함', '맵다'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매운 맛이 주는 짜릿한 즐거움과 해방감에 주목한 브랜드다.

>디지털타임스


MBTI는 옛말…요즘 Z세대는 '테토·에겐' 묻는다는데

기성세대에겐 다소 낯선 이야기지만, 요즘 Z세대(1997년∼2006년생) 사이에선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오간다고 한다. 한때 MBTI 같은 성격유형검사가 유행했던 것처럼, 여성·남성 호르몬에 빗대 성향을 표현하는 '에겐·테토' 테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사주·운세에 빠진 MZ 세대

2030 세대 사이에 ‘운세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이전에는 나이가 많은 중장년층이 오프라인으로 철학관·점집을 가거나 신점을 봤다면, 최근에는 젊은층이 운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운세를 본다. 더 나아가 ‘내 사주는 내가 직접 보겠다’며 온라인 강의를 듣는 사례도 많아졌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