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트렌드

올 여름 패션 키워드는 해적? 🤠

프릴 셔츠, 가죽 부츠, 반다나… 한때는 뮤직 페스티벌에서나 볼 법했던 이 스타일이 올여름 패션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누가 대전보고 노잼도시라고 했어?

한때 대전은 노잼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전은 유잼도시입니다. 성심당의 도시, 한화이글스 도시라 불릴 정도로 야구 보고, 빵도 사는 당일치기...

데일리 뉴스

07월 08일 News Clipping

"그날 점심 약속 다 취소하자"… 더 뜨거운 놈이 온다, 8일 최고기온 무려

전국이 폭염으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서울에도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밤에도 기온이 30도를 웃돌던 동해안 지역의 폭염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반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뜨거운 동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경제


CJ올리브영, '산리오 큐티 런 2025' 티켓 11일 오픈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산리오 X 올리브영 큐티 런 2025 서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X 산리오 캐릭터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뉴스후플러스


이상기후에 '시즌리스' 상품 뜬다… 현대百 "셔츠·카디건 등 잘나가"

최근 폭염과 갑작스러운 스콜성 호우가 반복되는 등 이상 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백화점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장마철 대표 아이템이던 레인부츠와 방수 재킷 대신, 실내 냉방 환경에서도 유용하고 여러 계절에 활용할 수 있는 '시즌리스(사계절 구분 없는)'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더팩트


한국이 환장하는 맛, 전 세계도 반했다… 베트남에만 매장 무려 130곳

두끼는 베트남에서 하노이, 다낭, 호찌민 등 주요 도시에 진출해 현지 매장만 약 130곳을 운영 중이다. 1인당 이용 가격은 15만 동(약 7,800원)으로, 대졸 신입사원 월급 대비 저렴한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두끼는 베트남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심비'가 높은 한국식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았다.

>매일경제


비 오는 일요일 밤 10시…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골든 타임’

NHN데이터는 8일 자사의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를 통해 2025년 2분기 마케팅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300여 개 고객 계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날씨와 연휴 등 외부 요인이 사용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특히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황금 시간대로 '비 오는 일요일 밤 10시'가 꼽혔다.

>이코노믹 리뷰